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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한 도쿄 올림픽 개막, 세계를 놀라게 하는 일본의 실상

by 동그라미네 동그라미네 2021. 7. 22.

여러 우여곡절 끝에 코로나와 함께하는 "2020 도쿄 올림픽"이 1년을 지나치고, 2021년 7월 23일에 개막을 한다. 2021년에 개최되지만, 애초에 2020년 승인이 났고, 명칭 자체를 바꿨을 때 모든 것들이 바꿔져야 하기 때문에 경제적 손실이 막대하다는 이유로 2020 도쿄 올림픽의 명칭을 그대로 사용한다. 긴 준비기간을 가졌음에도 허술하고 열악한 도쿄 올림픽 환경들 때문에 세계 각국의 선수단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뉴질랜드 대표팀 공식 SNS에는 조정 선수들이 올림픽 선수촌 숙소의 침대를 소개하는 영상이 업로드 되었다. 영상 안에서 '마이클 브레이크' 선수는 '숀 커크람' 선수가 침대에 앉는 장면을 담았는데, 커크람 선수가 침대에 털썩 주저 앉자 프레임이 구부러져서 선수들은 황당해하며 웃음을 터트리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일본은 체구가 대체적으로 작기 때문에 빈약하게 만들었는지 국가적 이미지에 먹칠을 했다.

 

2020도쿄올림픽
올림픽

 

이 말고도 러시아 선수단의 한 선수는 "선수촌 방에 TV도 냉장고도 없다."라고 밝히자,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대변인 '다카야 마사노리'"기본으로 냉장고와 TV는 유료 대여 대상이다."라고 밝히면서 러시아 측에서 유료 주문이 없었다며 향후 주문이 있을 경우 "최대한 유연하게 대응하겠다."라고 전했다.

일본의 국가적 마인드가 사소하고, 작은 것이기 때문에 옆나라에서 지켜보던 우리 입장에서는 당연히 예상하고 있던 일입니다. 뭔가 미니멀리즘을 표방한다고나 할까요? 서비스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금 아쉬울 수 밖에 없는 부분이다.

 

일본-도쿄

 

세계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다같이 경쟁하는 올림픽이기 때문에 최상을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해야하는데, 개최국으로써 너무나도 안일한 준비를 한 것으로 보인다. 본국의 선수단 외에 타국의 선수단 컨디션을 고의적으로 떨어뜨리려는 것처럼 보일정도로 합리적 의심이 들 정도다.

 

후지산-일본

 

이런 열악한 환경으로 2020 도쿄 올림픽을 준비한 일본에 많은 각국의 사람들은 나라를 대표하는 선수들에게 너무나도 푸대접을 한다며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코로나 때문에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1년이 연기되어 열리는 올림픽이라서 날아가버린 1년 사이에 많은 경제적 손실이 있었을 것을 예상은 하지만, 이런 하나하나가 일본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만들어질 것이다. 경제적으로 많이 추락하고 있는 일본이 이번 올림픽으로 재도약 하기는 어려워질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측해본다.

 

 

코로나로 인해 도쿄 올림픽 보이콧 사태까지 잇었지만, 어렵게 열리는 만큼 지금부터라도 좋은 환경과 서비스를 보강하여 모든 각국의 선수들이 5년을 준비한 만큼 제실력을 발휘하여 좋은 성적을 이뤄내길 바랄 뿐이다. 우리 선수단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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