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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선물하는 비염이나 충농증 같은 코 질환 관리

by 동그라미네 2021.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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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로 인한 코질환

숨을 쉴 때 공기와 함께 들어온 이물질은 곧장 기도로 넘어가지 않고, 코 점막에 들러붙는다. 점막은 이를 배출하기 위해 점액을 분비하고, 섬모 운동을 통해 목 뒤로 이동시킨 후 콧물과 가래의 형태로 몸 밖으로 내보낸다.

 

 

알레르기 비염은 이 과정에서 과민반응을 일으키는 것으로 혈관이 팽창하고, 점막이 붓는 등 염증 반응이 심하게 나타난다. 염증이 얼굴뼈 안쪽에 있는 빈 공간으로 퍼지면 흔히 '축농증'이라 부르는 '부비동염'이 생긴다.

 

코-이물질제거
외부 이물질의 이동 경로

 

외부에서 코 점막을 자극하는 물질이 들어오면 재채기가 유발되고, 재채기를 하면서 이물질을 코 밖으로 내보내는 기능을 한다. 콧물도 이런 행위에 해당한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 이런 기능들이 떨어진다.

 

코 점막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미세먼지가 들어가면, 기존에 비염이나 부비동염이 없던 환자들도 콧 속에 들어오는 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외부 물질, 세균을 제거하는 능력이 떨어지다 보니까 그로 인해서 2차적인 질환이 유발될 수 있는 것이다.

 

코내부-비염-염증
외부물질이 코 염증을 일으키고, 코질환으로 발전

 

미세먼지 차단을 위한 방법과 비염 관리 처방

미세먼지 차단을 위해 외부 활동시에는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고, 손발을 잘 씻어주는 것도 중요하다. 혹여나 이런 미세먼지 등으로 코에 염증이 발생하여 비염에 걸린다면, 먹는 약이나 뿌리는 약으로 관리할 수 있다.

먹는 약은 시간이 조금 필요한 처방이고, 뿌리는 비염 치료제는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다.

뿌리는 약들은 뿌리고 2분여만에 뚫리는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비염은 점막이 붙어서 문제가 되기 때문에 뿌리는 약을 뿌리면, 혈관을 수축시켜 충혈을 잡아주기 때문에 바로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건강한 코관리는 매일 할 수 있는 코 세척이다. 환경적으로 완벽히 차단할 수 없는 각종 바이러스와 미세먼지를 우리 스스로 생리식염수로 코를 직접 헹구어주는 것이 가장 좋다. 안 좋은 염증을 즉각적으로 제거하면서 소독하는 효과를 주기 때문에 효과적인 것이다. 약구에서 판매하는 염화나트륨액, 생리 식염수를 잘 이용한다면, 비염이나 축농증과 같은 코질환을 빨리 개선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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