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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트 요가 필라테스 운동이야기

면역력 향상으로 내 몸을 바이러스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것은 운동이다.

by 동그라미네 동그라미네 2021. 7. 19.

바이러스의 침공이 시작되었다. 우리가 모르는 새로운 바이러스들이 생겨나고, 우리를 공격한다. 지금 가장 지구를 두렵게 하고 있는 것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어떻게 하면 이런 무서운 바이러스의 침공에서 우리의 몸을 지켜낼 수 있을까? 새로운 백신들이 개발되어 접종하기 전까지, 우리의 몸을 지킬 수 있는 것은 운동과 면역이다.

 

 

건강을 지키는 면역력은 운동으로 높일 수 있다.

운동을 하면 면역력이 좋아진다.  그 이유는 체온 상승과 림프구 활성화라는 두 가지 이유에서 찾을 수 있다. 인간의 평균 체온인 36.5℃를 기준으로 체온 1℃가 낮아지면 면역은 30% 낮아지고, 체온 1℃가 높아지면 면역은 500% 높아진다. 체온이 높을수록 혈액순환이 잘 되어 외부에서 몸으로 침투하는 바이러스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추운 겨울 낮아질 수 있는 체온을 운동을 통해 유지하고, 면역까지도 높일 수 있는 것이다.

 

면역력-수업

 

나이가 많아질수록 외부의 바이러스에 취약하다. 즉, 젊은 사람보다 나이가 마노은 사람이 질병에 걸리기 쉽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나이가 많아질수록 순환 능력도 노화됨에 따라 몸의 면역을 담당하는 T림프구(T세포)가 감소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망할 필요가 없는 것이 운동을 통해서 'T림프구'의 양을 느릴 수 있다.

미국의 한 연구에서 운동을 하지 않는 55세~79세 그룹의 T림프구 양과 꾸준히 운동을 해온 55세~79세 그룹의 T림프구 양을 비교해 보았다. 운동을 하지 않은 그룹에서는 T림프구의 양이 현저하게 낮았지만, 꾸준히 운동을 한 그룹에서는 건강한 젊은 사람들과 비슷한 양의 T림프구가 생성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꾸준한 운동이 몸의 면역력을 향상한 것이다.

  

운동과 림프구는 무슨 관계가 있는 것일까?

림프구는 골수에서 생성되는데, 이 중 'B림프구'는 골수에서성숙하고, 'T림프구'는 가슴선에서 성숙한다. 성숙한 림프구는 '림프절'에 다량 분포되어 있고, 림프절은 관절 주위에 위치하고 있다. 따라서 관절을 자주 움직여줄 때 림프절이 자극을 받게 되고 림프구의 순환을 촉진하는 것이다.

림프구의 순환이 잘 이루어지면, 외부로부터 인체에 침투하는 바이러스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결국 운동을 하면 림프구의 순환이 잘 이루어져 면역력이 좋아진다. 하지만 너무 힘든 운동을 할 경우 면역은 오히려 낮아진다. 이유는 힘든 운동을 하게 되면 몸을 회복하는데, 많은 에너지가 소비되어 상대적으로 외부의 바이러스를 방어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운동을 통해 면역력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힘든 운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호흡이 거칠어질 정도의 운동은 피해야 한다. 가볍게 뛰는 30분 정도의 조깅이면 적당하다. 가벼운 조깅이 몸에 열을 내고 림프구의 원활한 순환을 도와서 외부의 바이러스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것이다. 운동을 통해서 스스로 몸을 지켜야 하는 것이다. 운동으로 인해 면역력을 키워놓으면,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바이러스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것이다.

 

조깅-면역력키우는운동
면역력 향상을 위한 운동으로 조깅이 좋다.

 

우리몸의 건강한 바이러스 퇴치 방법은 운동이라는 것, 너무 좋은 것만 찾아 헤매지 말고 꾸준한 운동으로 지금부터라도 건강을 챙겨보는 것은 어떨까? 코로나든 앞으로 새롭게 만들어질 신종 바이러스든, 방어하고 이겨낼 수 있는 면역력 생성기는 운동! 지금 운동하러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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