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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고혈압 이란? 그리고 증상

by 동그라미네 2021. 7. 29.

혈압은 심장에서 내보내는 혈액이 혈관을 타고 온 몸을 흐를 때, 혈관벽에 미치는 압력을 말한다.

심장이 수축하면서 혈액을 뿜어낼 때를 '수축기 혈압', 심장이 확장되면서 혈액을 받아들일 때를 '확장기 혈압' 또는 '이완기 혈압'이라고 한다.

병원에서 잰 혈압이 수축기 120mmHg, 이완기 80mmHg이면 정상이라고 하고, 140mmHg에 90mmHg 이상이 측정되면 고혈압으로 진단한다.

 

 

고혈압이 있으면, 우리 몸에 있는 혈관과 장기에 무리가 가면서 여러가지 증상을 유발한다.

그중에서도 심장과 뇌, 신장과 눈은 고혈압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곳이다.

흔히 뒷골이 당기거나 두통이 생기는 증상은 혈압이 많이 높을 때 생길 수 있다.

 

혈관의 압력이 세지면, 뇌혈관이 망가져 뇌출혈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동맥경화로 인해 심혈관이 좁아지면서 흉부 대동맥류 같은 심혈관 질환도 생겨난다. 심장으로 가는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면, 혈류가 부족해 가슴이 답답하고 뻐근한 흉통도 유발한다.

거기다가 콩팥의 미세혈관들을 망가뜨리고, 망막의 모세혈관에 출혈을 일으켜 망막의 기능이 상실될 수도 있다.

 

혈압체크-고혈압
고혈압 관리

 

심장 기능이 떨어지면 목표물 배출이 어려워져 몸이 붓고, 다리 혈관에 문제가 생기면 걸을 때 다리 근육이 터질 것처럼 아픈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그러나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자주 혈압 체크를 해주면서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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