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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주택 담보 대출 실소유자를 위한 조건 7월 1일부터 완화

by 동그라미네 동그라미네 2021. 6. 7.

요즘 집 장만하기 힘드시죠? 정부에서 대출 규제로 인해 대출받기도 힘들고, 은행 금리도 인상한다는데 내 집 장만의 장애물만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제 7월 1일부터 금융위원회에서 투기꾼들이 아니라 거주를 위해 주택이 꼭! 필요한 실수요자들에게 담보대출의 요건을 대폭적으로 완화하여 부담을 줄여준다고 합니다.

 

신혼부부와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들을 위한 주택담보대출 요건 완화

까다로워진 대출 규제 때문에 신혼부부나 처음 내 집 장만을 하는 사람들이 집을 장만할 때 대출을 받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7월부터는 정부에서 실수요자 주택담보대출을 우대해서 서비스해준다고 하니 많은 분들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완화되는 내용을 정리해보면, 2021년 7월 1일부터는 LTV우대 주택가격 기준이 변경이 됩니다. 부부합산 소득은 얼마까지 얼마나 대출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금융위원회에서는 무주택 실소유자의 내집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행 서민 실수요자 요건을 완화하고, 우대 혜택은 대폭 확대했습니다.

 

구분 현행 개선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우대요건 무주택 세대주(공통) 무주택 세대주(유지)
1.소득기준 부부합산 연소득 0.8억 원 이하
생애최초 구입자 0.9억 원 이하
부부합산 연소득 0.9억 원 이하
생애최초 구입자 1.0억 원 이하
2. 주택기준 6억 원 이하 5억 원 이하 9억 원 이하 8억 원 이하
우대수준   최대 4억 원 한도(공통)
1. LTV 50% 60% 6억 원 이하(60%), 6억~9억 원 구간(50%) 5억 원 이하(70%), 5억~8억 원 구간(60%)
2. DTI 50% 60% 60% 60%
3. DSR 은행권 40%/비은행권 60% 은행권 40%/비은행권 60%

 

소득 기준에서 부부합산 소득이 8천만 원에서 9천만 원으로 늘어나고, 생애 최초 구입자는 9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1천만 원씩 늘어났습니다. 그런데 주택 기준은 투기과열지구와 조정 대상지역이 각각 기존보다 3억 원씩 올라가서 거주할 주택의 선택 기준이 더 넓어졌습니다.

 전체적으로 소득 요건과 주택가격 기준이 상향 조정되어 소득 요건이나 주택 가격 기준에 묶여 거주할 집을 구매할 때 대출을 더 못 받았던 분들이 여유 있게 받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주택담보대출-완화
주택

 

새로운 출발을 위해 첫발을 내딛는 신혼부부들에게 좋은 소식인 것 같습니다. 오르는 집값을 잡을 수는 없지만, 내 집 마련을 위한 실수요자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라도 완화되어 대출이지만, 수월하게 이용하여 갚아가면서 내 집의 지분을 늘려 갈 수 있다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여러분의 집이 당장은 은행 집이지만, 점차 여러분의 집이 되어 갈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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