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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가 지식이되는 순간

미스터마켓 2021로 보는 초보 주식으로 부자되기

by 동그라미네 동그라미네 2020. 12. 31.

최근 코스피 지수가 2800포인트를 돌파하고,

시가 총액 1위 삼성전자는 8만원에 근접했습니다.

우리가 궁금한 것은

"내년에도 코스피는 계속 상승할까?"

"어떤 주식을 사야할까?"

"삼성전자는 앞으로 얼마나 더 오를까?"

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짜피 우리는 돈을 벌고 싶고, 

세계경제는 코로나로 인해 너무나 혼돈의 세계에

빠져있기 때문에 월급만으로 생활의 안정을

기대하는 것은 비현실적인 시대가 된것 같습니다.

그래서 얼마 전에 읽은 "미스터 마켓 2021"이라는

책을 통해 이런 궁금증에 대한 답을 찾아보겠습니다.

이 책은 2020년 11월 23일에 출간되었습니다.

2021년을 맞아 새로운 계획을 준비하며 읽었습니다.

이 책은 이한영, 염승환, 김효진, 이다솔, 이효석 등

한국 유수의 증권 애널리스트들이 집필에 참여했습니다.

마스터마켓 2021에서는 첫번째로 궁금해했던,

"내년에도 코스피는 계속 상승할 것인가?"에 대해

강하게  "YES!"라고 답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2021년에는 금융 장세, 즉 돈의 힘으로

오르는 "유동성 장세"에서 기업의 실적이 개선되면서

더 오르는 "실적 장세"로 전환될 것이라고 지적합니다.

이 책을 집필한 5명의 애널리스트들이 모두 

그러한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코로나19가 발병하면서 주식들이

무차별적으로 폭락했고, 그 이후에 지나치게  떨어진

주식들이 반등하고, 그 와중에서 주도주가 등장하면서

주도주들이 시장을 강하게 이끌어가고

순환매가 일어나는 양상을 보여왔습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한국 증시는 과연 2021년에는

얼마나 더 오를 수 있을까요?

DS자산운용 이한형 본부장은 코로나19가 아니였어도

시장은 변곡점을 맞이하면서 비달러의 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할 국면이었다고 말합니다.

즉, 대외적으로 자금이 미국 증시에서 한국이나

중국과 같은 시장으로 이동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를 불편하게 만드는 것은 주가 상승이 소위

반도체, BBIG 등 지나치게

주도주로만 쏠렸다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가는 주식만 계속가는 상황이 비정상적으로

느껴지고, 금방 추세가 바뀌거나 거품이 빠지면서

주가가 폭락하는 것 아니냐는 드려움을 느끼게 합니다.

하지만 이한영 본부장은 이러한 주도주 쏠림 현상은

근거가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한영 본부장은 우리가

 BBIG 라고 부르는 신성장산업,

즉 "바이오, 배터리, 인터넷, 게임 산업"

산업 사이클 측면에서 "성숙 이전의 단계"

있다고 지적합니다. 아직도 성숙 단계로 가려면

시간이 많이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산업들은 성숙 단계에 진입하기 전까지는

성장성이 상승 모멘텀을 제공하면서 주가가 

계속 오르고, 실적이 개선되면서 주가를 쌍글이하는

국면이 이어질 것이라고 보고있습니다.

결국 주도주의 솔림현상은 한동안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여기서 두번째 궁금증이었던,

"어떤 주식을 사야하는가?"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위 종목들은

신성장산업의 대표주자들입니다.

지금까지도 시가총액 상위 종목(우량주)들의

상승율이 전체 지수 상승율을 웃돌았는데,

앞으로도 이 현상은 한동안 계속될 것임을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 골라서

투자하거나 아니면 시장 전체 또는 특정 섹터에

투자하는 ETF투자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투자 경험이 많고, 그동안 투자를 잘 해오신 분들은

앞으로도 본인의 기준에 따라 투자하면 되지만,

지금이라도 한국 증시에 투자하고싶지만

손해를 볼까봐 겁나는 분들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이런분들은 ETF투자를 생각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초보 주식투자자들을 위한 몇가지 원칙 이 있습니다.

 

1. 여유자금으로 이어야 한다!

그 이유는 단기적인 초점거래에 흔들리지 않고

매매 타이밍을 기다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목표수익률과 손절매 기준을 정해라!

목표 수익률을 정해 놓아야 하는 이유는 

아직 코스피의 장기 우상향에 대한 참여자들의

확신이 부족하고, 한국의 대표 산업들이

경기 사이클을 타는 경기 순환주들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1~2년간 세계경제 사이클을 타고

주가가 상승하더라도 싸이클이 바뀌면

대세 하락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몇%가 떨어지면 손절매 하겠다는 기준을 

정해 놓아야하는 이유는 순간적으로 주가가

많이 떨어지면 다시 오를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손실을 확정하고 주식시장을 떠나기 때문입니다.

기다리면 다시 오를수 잇는데도 초보일수록

정신적으로 그 기간을 버티기가 힘들다고

주식의 대가들은 경고합니다.

 

 

그렇다면 초보자들이 마음 편하게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전문가들은 개별 주식을 사기가 겁나는 분들에게

일반적으로 'ETF투자를 많이 권장'합니다.

특히 한국증시 전체를 사는 것 보다는 

상위 30위 또는 상위 10위 종목이 포함된 

ETF를 사는 게 더 높은 수익율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미래에셋 타이거 TOP10"이나

"삼성 코덱스 KTOP 30"이 생각납니다.

 

마지막으로 궁금한 궁금증은

"삼성전자는 얼마나 더 오를까"인데,

이한영 본부장은 시대의 1등 주는 항상 존재하며,

1등주는 지수와 관계없이

높은 수익율을 가져다 준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한영 본부장은 성장주와 시장 지배주를

구분하고 있는데, 성장주는 매출액 증가율이

영업이익 증가율을 앞서는 주식이고, 지배주는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앞서는 주식입니다.

그리고 이 성장주와 시장 지배주의 특성을 

모두 갖춘 주식이 바로 그 시대의 1등주라고 말합니다.

이한영 본부장에 따르면 가장 좋은

그 시대의 1등주는 매출 성장을 유지하면서

지속적으로 영업 이익율이 올라가고,

매출 성장이 둔화되어도 영업이익 성장율이

이를 상회하는 기업입니다.

1등 주식의 실적이 이렇게 되는 이유는

해당 산업에서

그 기업의 점유율이 올라가기 때문에 

가격 결정권을 보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종의 "부익부 빈익빈"

규묘의 경제가 작용하는 것입니다.

삼성전자는 이 요건에 모두 해당하며,

이한영 본부장은 2021년에는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을 항목별로 살펴보면

45~50%가 휴대폰, 20~25%가 반도체,

나머지는 가정과 기타 통신장비로 구성됩니다.

2020년 3분기부터 3년만에 휴대폰 실적이

개선되기 시작한데다, 2021년 상반기에

각종 수급 이슈가 마무리되며

정상화될 것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비메모리 반도체와 5G통신 장비 수주

모멘텀도 지속되고 있고, 한마디로 삼성전자가

그냥 단순히 시총 1위라서 전체 지수의 오름수에 따라

오르는 게 아니라 개별 주식 자체적으로

펀더멘털이 개선되고 여기에 모멘텀이 결합하는

구간에 진입한다는 것입니다.

전체적인 지수 상승세와 더불어 삼성전자

개별 기업의 실적 개선이 뒷받침된다는 것입니다.

 

삼성전자 주가

 

미스터마켓 2021에서는 삼성전자가

현재 가격은 얼마에서 앞으로 얼마가 될것이라고

구체적으로 예측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볼 때 최근 코스피 상승율

이상으로 오를 것을 가정한다고 보여집니다.

이렇게 이번 포스팅에서는 국내 유수의 

증권 애널리스트들이 집필한 "미스터 2021"

특히 이한영 DS자산 운영 본부장이

집필한 부분을 통해서 2021년도 코스피 향방과

삼성전자는 얼마나 더 오를 것인가를 

살펴 보았습니다.

2021년이 지금 시작했습니다.

올 한해는 준비하고, 행동으로 옮겨서

경제적인 불안을 헤쳐 나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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