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한 정보가 숨쉬는 곳

암을 이겨내는 운동 습관과 운동시간

by 동그라미네 동그라미네 2021. 1. 20.

<< 암을 이겨내는 운동 습관 >>

이제 흔해진 암은 오래 살수록 걸릴 확률이

높은 질병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최근 암환자의 연령대가 낮아져서

 40~50대 암 발병 환자의 비율이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이고,

특히 암의 가족력이 있다면 남보다 부지런히

식생활 개선과 운동에 관심을 쏟아야합니다.

 

 

암에 걸릴 확률을 낮추는데 운동이 얼마나 중요한지

입증하는 근거는 점점 늘고 있으며

운동은 비만 감소는 물론이고, 대장암과 유방암,

전립선암에 특히 효과가 있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규칙적으로 활기찬 운동을 지속한다면

암 발병률은 크게는 40%까지 낮출수 있다고

추정하는데, 여기에 더해 특정 시간대에 운동을 하면

암 발병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암을 이기는 오전 운동 시간

 

운동은 특정한 시간이 좋다기 보다는 

자신에게 여건이 맞는 시간대나 늘~ 할 수 있는

시간이 좋다고 우리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운동은 꾸준히 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국제 암저널에 소개된 연구에 따르면,

"스페인 바르셀로나 연구소(ISGLOBAL)",

"오스트리아 빈 의과대학 연구팀"

2795명을 대상으로 운동 시간대에 따른 

암 발병률을 연구했습니다.

아침 8~10시, 오전 10~12시, 정오~ 오후 7시,

오후 7~11시 등 4구간의 시간에

각각 운동한 사람들을 연구했습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아침 8~10시에 운동한

여성과 남성다른 시간대에 운동하는 여성과

남성보다 유방암 발생 확률이 운동하지 않는

사람보다 25% 낮게 나왔고, 전립선암 발생 확률도

아침에 운동하는 사람이 27% 낮았습니다.

유방암 위험을 높이는 

에스트라디올(에스트로겐의 일종) 수치

아침 7시가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녁운동에 비해 아침운동을 하면

혈중 에스트라디올 수치가 줄어들어

유방암 예방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운동을 하면 항암효과가 있는

멜라토닌 합성이 저녁에 잘 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멜라토닌은 몸에서 만들어지는 천연 성분인데,

인간의 체내 시계를 조절하는

호르몬이라 알려져있습니다.

어두워지면 체내 멜라토닌의 양이 증가하여

편안한 수면을 제공하고, 최근에는 

면역력과 항산화력을 높이는 동시에

다양한 메카니즘으로 항암 활성이 보고 되었습니다.

멜라토닌은 어린시절 다량 분비되지만,

사춘기를 지나면 급격하게 분비량이 줄고,

나이가 들면 더욱 줄어들기 때문에

노인은 수면시간이 짧아지고,

불면증이 생기는 이유 역시 멜리토닌의

양이 적기 때문이 수 있습니다.

남성에게서는 아침 운동을 할 경우

멜라토닌 수치가 밤에 높게 유지되고,

체내 면역세포들 간의 정보 전달물질인

"인터루킨(IL-6)"수치가 높은 것이 암 발생률

저하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이 기대수명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6.2%이며,

남자(79세)는 5명 중 2명, 여자(85세)는 3명 중 1명이

암에 걸릴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됐습니다.

 

 

"미국 뉴욕 로즈웰 파크 종합 암센터 종양학과"

연구팀이 국제 암 전문지에 밝힌

최신 논문에 따르면,

암 진단 전후에 주 3~4회 운동을 한 환자는

운동을 전혀 하지 않은 환자에 비해

사망률이 40%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암 진단 전에는 전혀 운동을 하지 않다가

진단 후부터 운동을 시작한 환자도

사망률이 25~28% 낮았으며

일주일에 한두번 운동을 한 환자도

운동을 전혀 하지 않은 환자보다 사망률이

현저히 감소했습니다.

평소 운동하던 사람은 암 진단 이후

사망률이 크게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고,

운동의 이러한 효과가 가장 강력하게 나타난 암

유방암, 대장암, 전립선암, 난소암, 방광암, 자궁내막암,

피부암, 식도암8가지 암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규칙적인 운동은 암 예방과 더불어

암 진단 이후 사망률 또한 크게 낮아지므로

앞서 말한 오전 8시~10시 사이의 운동 시간대를

참고하셔서 꾸준히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오늘 알려드린 오전 시간에

운동이 좋다라는 것은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전에는 차갑고 건조한 공기로 인해

천식환자에게는 치명적이므로

하루 중 기온도 적당합니다.

그래서 해가 지기전 오후에 운동하는 것이 좋고,

관절염이나 허리디스크가 있다면....

자고 일어난 직후의 관절과 근육은 유연성이

떨어지고, 뻣뻣한 상태라서 혈액 순환도

잘 안되어 관절염이나 허리디스크 통증이

심해질수 있고, 부상 위험도 커질수 있으므로

이때는 저녁운동이 좋습니다.

심장질환자나 고혈압 환자 역시

아침운동을 할 경우 급성 심혈관 질환이 생길

위험이 높아지므로 저녁 운동이 안전합니다.

 

스웨덴의 저명한 의사이자 운동생리학자

'페르 올로프 애스트랜드'박사는

''매일 개를 산책시켜라.''

"심지어 기르는 개가 없더라도"라고 말했습니다.

단순한 걷기 운동 역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단순히

장수가 아닌, 건강한 장수가 중요합니다.

얼마나 오래사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건강하게 사느냐가 중요하고,

건강하게 평생을 누리는 비결은 

몸을 계속 움직이고 사용하는 것입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