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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 연구소 김용호와 강용석 모두 긴급체포

by 동그라미네 동그라미네 2021. 9. 8.

얼마 전에 김용호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가 울면서 유튜브 방송을 한적이 있었는데요. 가로세로 연구소라는 유튜브 채널을 강용석 변호사이자 전 국회의원과 함께 운영하면서 여러 이슈들을 다루며 화제의 선두에 섰었죠. 그런데 경찰에 체포 되었다고 합니다.

 

 

그동안 가로세로 연구소는 유튜브 방송으로 전 직업의 특성을 살려 많은 연예인들의 사생활을 공개함으로써 수많은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가 이루어졌고, 경찰에서 출연진들을 조사하기 위해 불렀는데, 매번 불응했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서울 강남 경찰서에서는 가로세로 연구소 세명의 체포영장을 발부했습니다. 

 

9월 7일 화요일에 서울 강남 경찰서에서는 체포영장이 발부된, '가로세로 연구소 유튜브'의 '김용호', '강용석', '김세의' 이 세사람을 체포하기 위해서 집을 찾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김용호'만 즉시 현장 검거가 되었고, 나머지 '강용석'과 '김세의'는 오전부터 검거에 불응하며 경찰과 대치하다가 끝내 경찰이 집 문을 강제로 열면서 '김세의' 전 기자는 오후 7시 46분, '강용석' 변호사는 오후 7시 59분 쯤에 각각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강용석체포-가로세로연구소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이번 체포 사건에 대한 '가로세로연구소' 입장은 "비상사태인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조국 딸 사건과 이인영 아들 사건에 대한 명예 훼손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실제로 강용석의 경우는 2020년 12월 '문재인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로 자택에서 체포되어 7시간 동안 조사를 받은 적도 있었습니다. 이때는 좀 과하다는 생각이 개인적으로는 들었지만, 그 후에 다른 많은 연예인들의 불확실한 신상털기와 무작정 까내리면서 명예를 훼손한 유튜브 영상들이 많아서 해당 당사자들의 고소, 고발이 많이 발생했기 때문에 이번 사건은 철저히 조사되어 훼손 당한 사람들의 명예가 회복되었으면 합니다.

 

그동안 가로세로연구소는 좋은 취지의 영상도 있었겠지만, 조회수를 노리고 마구잡이로 아니면 말고 식의 발언들이 많았던 만큼 인과응보가 아닌가 싶습니다. 선한 영향력을 중시해지는 사회적 문화 속에서 대중들 앞에 설 수 잇는 사람들이라면 좋은 일과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제 확실하지 않은 일로 남을 까내리고, 자신의 이속을 챙기는 태도는 근절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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