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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시대를 맞이하는 우리의 자세

by 동그라미네 동그라미네 2021. 7. 23.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잇는 상황에서 아직도 메타버스(metaverse)가 뭐하는 것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새로운 플랫폼이 소개되면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서야 그 플랫폼을 이해해 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성공한 사람들은 초창기에 그 플랫폼을 이해하고 활용하여 성공의 도구로 잘 사용한다. 새로운 메타버스의 세계를 읽어보자.

 

 

▷ 메타버스란?

메타버스(metaverse)웹상에서 아바타를 이용하여 사회, 경제, 문화적 활동을 하는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것을 뜻하는 단어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 세계가 이미 존재하고, 우리의 아바타들이 만나는 세계가 따로 존재하는 것이다. 요즘 게임에서나 쓰던 '부캐(나의 또 다른 분신)'를 만드는 것이 인기인데, 그런 개념의 '부캐'가 현실 세계에서 처럼 가상의 세계에서 사회활동을 한다는 것이 "메타버스"다.

가상공간의 서로 다른 부캐들이 그 공간 안에서 사회적, 경제적으로 현실 세계처럼 생활을 한다. 현실에서 얻지 못하는 갈증을 메타버스 안에서는 이룰 수 있다는 희망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 메타버스를 주목하는 3가지 이유

현재 메타버스가 주목 받고 있는 이유는 3가지 정도로 분류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3가지로 인해 메타버스는 계속적인 성장이 이루어질 것이다.

 

 

1. 코로나19 감염병

 :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의 경계가 희미해져 가는 상황에서 코로나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고, 가상의 세계를 접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는 데 있다. 우리가 TV를 보면서 카톡이나 페이스북을 하는 것처럼 코로나 가 촉발시킨 새로운 플랫폼이 '메타버스'인 것이다.

 

로블록스
게임왕국 로블록스

 

2. 주식

  : 어떤 회사가 잘 될 것 같으면 미리 선반영 되는 것이 바로 주식이라고 할 수 있다. 예를들어 전기차가 앞으로 뜰 것 같다고 하면, 전기차 관련주들의 주가가 올라간다. 메타버스가 뜰 것 같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로블록스"라는 회사가 주가가 많이 올랐습니다. 로블록스는 700만 명의 개발자가 5000만 가지 이상의 게임세상을 만들어 서비스하는 회사입니다. '로블록스'가 2021년 3월에 뉴욕 증권 거래소 시장에 상장을 하고, 45달러로 시작하여 최근에는 70달러를 넘겼다. 그러면서 기업가치는 42조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발전 가능성이 엄청나게 크다는 것이다. 이게 어느 정도로 기업을 비교할 수 있냐면, 우리나라의 'NC 소프트'의 2배 정도를 뛰어넘는 기업가치를 가진 것이다. 이 로블록스와 더불어서 그 테마를 가지고 주식시장에서 떠오르고, 메타버스 ETF가 생겼다. 주식시장에서 앞으로 메타버스주, 테마주와 같이 관심이 더 많아질 것이다.

 

3. NFT

'대체 불가능한 토큰(Non-Fungible Token)'이라는 뜻으로, 희소성을 갖는 디지털 자산을 대표하는 토큰을 말한다.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지만, 기존의 가상자산과는 다르게 디지털 자산에 별도의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하고 있어서 상호 교환이 불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쉽게 말하면 가상자산에 낙인(공인)이 찍혀 주인을 확인할 수 있고, 복사가 안된다는 것이다. 앞으로 인증이 점점 중요해지는 시대가 되어감으로써 NFT의 활용도와 가치가 커지고 있다.

 

가상현실-메타버스
가상현실의 메타버스 시대

 

▷ 메타버스를 분류해 본다면?

현재 우리가 경험하는 메타버스는 VR만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가상세계 전부를 다룬다. 실세계에 가상현실을 겹쳐 보여주는 AR과 같은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현실 세계를 그대로 가상에 옮겨 놓은 '구글 earth'와 같은 "거울 세계(미러월드 mirror world)", 가상의 공간에 삶을 기록하고 쌓아 놓는 유튜브와 같은 "라이프로깅(Life logging)", VR보다 더 큰 개념으로 노력한 만큼 보상이 확실히 되는 게임과 같은 "가상세계(virtual world)"가 한나로 모여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 메타버스이다.

 

 

이 메타버스의 관심은 이제 시작이고, 2030년 정도가 되면, 진정으로 메타버스의 시대가 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은 말한다. 시대를 거스를 수는 없다. 다가오는 시대를 순응하고, 올라타야 한다. 무선 전화기에서 스마트폰의 시대가 되고, 오프라인 시대에서 온라인 시대로 변화하며 시대의 변화를 잘 올라타서 활 요하는 사람들이 성공한 것과 같이 "메타버스"의 시대를 우리는 공부하고, 올라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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