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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의 지식 방출소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이야기

지금은 스테로이드를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다.

보디빌딩 선수들이 경쟁 상대보다

더 크고 드라이한 몸을 만들어 내기 위해

계속해서 빠른 성장을 이루는 스테로이드 사용이

점차 보편화 되어 가고 있다.

이러한 불법 약물 스테로이드는

어떻게, 왜? 시작되었을까?

시작은 고대 그리스 시대의 올림픽이다.

스테로이드는 테스토스테론의 조합물이다.

테스토스테론은 자연적으로 동물에서 생산되고,

우리 인간 역시 자연적으로 생산된다.

테스토스테론의 수치가 증가하면 

공격성과 흥분도가 향상된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과학적으로 이것을

증명하지 못했지만, 이러한 테스토스테론의

성능을 이용하여 올림픽 선수들은

경기를 시작하기 전에 동물의 고환을 먹었다.

그리고 그 결과는 확실했다.

동물의 고환을 먹은 선수들이

먹지 않은 선수들 보다 더 좋은 결과를 나타냈다.

그리고 1849년 독일의 생리학자이자

동물학자인 '아놀드 아돌프 베르톨드'는

조류의 내분비계를 연구했다.

그는 닭 6마리를 가져다가 4마리는

고환을 제거했다.

고환을 제거하지 않은 두 마리의 닭은 

정상적으로 자라났다.

하지만 고환이 제거된 닭들은

2차적 수컷의 성질이 나타나지 않았다.

그리고 그는 다시 고환이 제거된

4마리의 닭들 중에 두 마리만 기존의 

고환자리가 아닌 복부 쪽에 

다시 고환을 이식했다.

그러자 고환을 이식한 닭들은

다시 고환이 정상적인 기능을 했다.

이는 기존의 고환 자리가 아닌

복부쪽에 이식되었지만,

그 고환의 기능을 만들어 내기위해

복부 쪽에 기존에 있던 다른 구조적 변형은

나타나지 않고,

단지 혈관들만이 새롭게 형성되었다.

결국 고환의 특성을 제어하는 것은

혈류를 통해 운반된다는 것이 증명된 것이다.

그리고 1931년 독일의 화학자인 '아돌프 부테난트'는

소변에서 테스토스테론을 추출함으로써

아돌프는 소변으로부터 호르몬을 정제했다.

그후 1935년 '레오폴트'는 그것을 합성했고,

사람이 먹어도 되는

최초의 합성 테스토스테론이 만들어졌다.

그로인해 아돌프와 레오폴트 두 사람은

1939년 노벨상을 받았다.

그리고 1940년 세계가 테스토스테론의 효과를

인정하기 시작했다.

그로인해 운동선수들은 테스토스테론을 주사했다.

주사에 대한 결과는 명백했다.

이는 스테로이드 사용에

더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그리고 미국 올림픽의 팀 의사인 

'존 지글러'는 "디볼(Dianabol)"을 개발하여

1958년에 사람들의 사용이 승인되었다.

 

 

 

1960년대에 역도, 사이클, 수영, 테니스 선수 등

스테로이드 사용이 대중화되면서

1980년대까지는 약국에서 판매가 되었다.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더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으며, 그 결과 여러가지 약물이 나왔다.

이 약물의 효과는 운동관련 커뮤니티에서

효과에 대한 흥분과 동시에

큰 논란이 발생하게 되었다.

그후에 스테로이드의 사용은 1972년

올림픽위원회에 의해 검토된 후 불법이 되었다.

또한 1990년 의회에서 스테로이느 법안이

발행되어,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를 별도의

약물 등급으로 분류하고, 

20개 이상의 물질을 분류했다.

개인이 스테로이드를 소유하거나 사용하도록

설득하는 트레이너, 그리고 누구나 사용에 대한 

조언을 하더라도 처벌을 할 수 있게 되었다.

2004년에는 스테로이드 전구체를 처방전없이

구입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도록 법안을 제정했다.

이 법은 약물의 제조, 판매 및 보급에 대해

엄청난 양의 벌금을 명시했다.

2014년 이 스테로이드 법안은 스테로이드의 목록을

확장하여 24개의 새로운 물질을 포함하고,

스테로이드의 잘못된 라벨링과 관련된

새로운 범죄를 확립했다.

이 법안은 단백 동화 스테로이드 제품을

수정하여 표시한 것으로 판명된 사람들에 대해

최대 500,000불의 벌금을 부과했다.

지금의 스테로이드는 앞서 말한 

운동성능향상이 아닌, 치료 용도로 사용해야 한다.

대표적으로 천식치료제가 있고,

관절과 인대에 부상을 입었을 경우

스테로이드를 주사한다.

또한 피부 질환에도 스테로이드 연고가

사용되고 있다. 이렇게 스테로이드의

의학적인 사용은 아직 유효하다.

하지만 이 또한 매우 적은 양이 사용되어야 한다.

현대의 스테로이드 사용자는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단지 근육을 빠른 속도로

성장시키기 위해서 사용하고 있다.

자신의 신체적 외모를 가꾸기 위해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는 것은 실제로는 충분하게 크고 멋지게

발달한 근육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근육이 

너무 작다고 인식하는 

신체 이미지에 대한 장애가 있는 것이다.

이를 "근육 이상 형태증"이라고 한다.

스테로이드 사용 경과에 따라 그 부작용은

돌이킬 수 없는 건강상의 위험이

어느 순간 갑자기 나타나게 된다.

그중 일부는 그 시점에서 치료조차 할 수 없다. 

가장 치명적으로는 심장 마비가 올 수 있고,

암, 낭종, 피부 문제 및 수많은

부작용이 아타날 수 있다.

스테로이드 사용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부작용을 실제로 겪고 있다.

주변 지인의 스테로이드 사용 권유와

아무런 부작용이 없는 몸을 보여주며

괜찮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은 매일 밤

부작용에 대한 불안감에 편안한 잠을

이루지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