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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 방식 금융 마이데이터 서비스로 변화하여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한다.

by 동그라미네 2021.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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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이나 보험사, 카드사 등 기존 금융회사와 관공서, 병원 등에 흩어져 있는 개인 신용정보를 한 곳에 모아통합적으로 관라하는 서비스를 「금융 마이데이터」서비스라고 한다. 우리 소비자 입장에서는 편리하지만, 개인의 신용정보를 한 곳에서 관리 하는 것이 과연 관리가 잘 될 것인지에 대한 의구심을 갖을 수 밖에 없다.

 

 

API 시스템을 활용한 금융 마이테이터 서비스 시행

기존에는 정부에서 정보 수집 방식을 '스크래핑 방식'으로 수집하였기 때문에 8월부터 마이데이터 사업자의 정보수집방식을 API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 힘들지 않는냐는 주장들이 있다.

그러나 개인신용정보를 한 곳에 모아서 관리하는 금융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이미 2021년 2월부터 제공 중에 있다. 이를 2021년 8월 4일부터 의무적으로 API 시스템을 활용해야만 코로나19로 비대면 IT개발 수요 급증에 따른 개발인력 부족, 소비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활용수단 제공 등을 추진할 수 있기 때문에 '마이데이터' 사업자 및 정보제공자 측에서 API의 의무화 유예를 재요청한 것이다.

소비자 보호차원에서도 대규모 정보 등 정보 집중에 따른 발생 가능한 트래픽 사고와 관리 등을 위해 충분한 테스트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API 의무화 기한을 일정기간 유예하기로 한 것이다.

 

개인정보보호-쇠사슬
개인정보보호

 

API시스템의 개념과 차이점

기존에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사업자가 스트래핑(Scraping) 방식으로 고객의 정보를 수집했었다. 이 '스크래핑 방식'은 마이 데이터 사업자가 고객의 ID, 패스워드, 공인인증서, 서명 등의 인증 정보를 저장한 후에 은행이나 정보 제공자에게 고객 대신 인증정보를 제시하여 고객 정보를 일괄 조회하고 수집하는 방식을 말한다.

 

이에 비해서 API방식소비자가 스스로 정보제공 범위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다시말해서 자신이 원하는 정보만 선택해서 사업자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제공을 원치 않는 정보는 제공하지 않을 권리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서비스 이용기관에 따라 별도로 추가 제출할 정보가 필요하게 되면 그 기관만 추가 제공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7월 중으로 '마이데이터' 운영 가이드 라인을 개정하여 마이데이터가 기존 스크래핑 방식에서 개인정보 측면에서도 안전한 API방식으로 신속하게 전환될 수 있도록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개인정보를 온라인으로 이용하다보니, 편리하지만 불안함을 갖고 있다. 각종 유출 사고들이 불안에 떨지만, 변화하는 시대에 안정화되어 가는데 이번 API방식의 '금융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시작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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