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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수소로 장거리 주행을 책임질 수소차, 미래 자동차 시장을 책임진다.

by 동그라미네 동그라미네 2021. 6. 9.

미래자동차 개발에 전세계는 온힘을 다하고 있다. 하이브리드에서 전기차로, 그 다음은 수소차로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현재 기술력으로는 전기차의 장거리 운행에 대한 문제점들로 인해 10년 안에는 수소차가 일상과 환경을 책임질 것으로 전망하는 전문가들이 많다.

 

다가오는 수소경제 시대에 수소차를 향한 움직임

미국 대학교 내 수소 관련 기술에는 미국 연방 정부, 기업뿐 아니라 사우디 아람코 등글로벌 기업들도지원하고 있다. 필요한 기술 역량을 가진 연구실을 지목해서 장기간에 걸쳐 지원하는 방식으로 말이다. 다가오는 수소경제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서 기술 주도권을 쥐고자하는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은 이미 시작된 것이다.

 

 

현재 수소기술의 발전은 소비자들이 체감하고 있는 것과는 매우 많이 다르다. 수소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은 아직 먼 일의 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아직은 하이브리드나 전기차가 미래차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는 소비자들도 많다. 그러나 우리의 수소 기술은 많은 발전을 해왔고, 멀지 않은 시간에 수소차가 주를 이루는 모습을 보게될 것이다.

 

앞으로 10년을 기준점으로 그린수소의 대중화가 열린다. 

수소 생산방식 중에서 물을 분해하는 방식(그린수소)이 가장 친환경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석유화학 공정에서 나오는 수소(그레이수소)보다 현재 단가가 5배 이상 비싸다. 가격 차이가 너무 많기 때문에 그린수소를 실용화하기가 어렵지만, 2030년 전후로 그린 수소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게되면사 2035년 이전에는 그린수소가 오히려 그레이수소보다 저렴한 생산이 가능하게 된다고 한다. 그린수소의 가격 경쟁력을 갖추게 되면 그린수소 생산에 불리한 국가들은 암모니아와 액화수소 등의 형태로 수소를 수입하게 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은 전망한다. 우리나라가 수소경제를 이끌기 위해서는 수소 기술 주도권을 빨리 갖도록 노력해야 한다. 

 

수소-수소차

 

장거리 운송에 유리한 그린수소의 대중화를 기다린다.

현대차는 친환경 자동차별 주도권 경쟁이 운송 거리에 따라 갈릴 것으로 예측한다. 예를들면, 하루 주행거리가 100km 이하인 승용차의 경우 배터리 자동차가 여전히 강세일 수 있지만, 100km~1000km까지의 장거리 운행을 하는 고속버스나 트럭/기차 등은 수소모빌리티가 우세할 수 밖에 없다는 얘기다. 그 이유는 배터리의 크기 때문이다. 전기자동차는 한번 충전에 장거리를 하기 위해서는 배터리의 크기가 커질 수 밖에 없다. 배터리의 크기와 무게가 주행거리에도 영향을 미치고, 금액적인 가성비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하루 100km 이상 주행하는 장거리 주행을 주로하는 차량은 그린수소가 유리할 수 밖에 없다. 

 

수소 시장을 향한 경쟁

 

그래서 새로운 수소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많은 기업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지난 2017년 발족된 수소위원회에 참여한 기업은 애초에 13개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109개 사에 이른다고 한다. 6월 19일과 20일 2일에 걸쳐 진행되는 '글로벌 수소위원회'에서는 가입 기업들의 현황과 아마존, 애플, 다임러,셸 등 글로벌 기업들의 탄소 감축 드라이브 현황도 보고된다. 추후에 글로벌 수소생태계에서 한국 기업들의 점유율에 대한 전망도 공개된다.  

 

앞으로 수소는 화석연료를 대체할  가장 중요한 에너지 운송수단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수소를 받아들이는 시점을 앞당기기 위해 세계가 안전성을 높이고, 가격을 낮추는데 연구 개발을 집중하고 있다. 예상하는 2030년보다 더 빨라질 수도 있다는 관측도 있으니, 머지 않은 일이다. 환경을 생각하는 건강한 미래 자동차 시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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