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패드 프로 11형 3세대 M1칩 탑재 5세대 사전예약 맛집, 가장 저렴하게 구입하기

애플 아이패드 사전예약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인데, 5세대라고 알리고 있죠. 이거 스펙이 어마어마한 만큼 인기가 폭발입니다. 사전 예약이 엄청 몰리네요. 배송이 6월인데, 아이패드는 사전 예약을 하지 않고서 느 살 수가 없는 걸로 유명하죠. "아이패드 프로" 구입 시 가장 저렴하고 혜택이 제일 좋은 곳으로 소개합니다.

 

애플 아이패드 프로 11형 3세대 M1칩 사전예약 맛집

갤럭시도 인기가 많지만, 애플 제품들은 처음에 물건이 없어서 못 살 정도입니다. 그래서 아이패드 프로를 검색해서 사려하시는 분들은 여기저기 찾아 헤매시죠. 사전예약이 답이라는 말을 해드리고 싶어요. 저도 작년에 아이패드 프로 3세대를 겨우 샀거든요. 여기저기 매장도 다녀봤지만, 카드 할인 혜택이랑 배송 속도랑 다 비교해보면, 쿠팡이 답이더라고요. 매장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바로 살 수 있는 애플, 아이패드가 아니었어요..ㅠㅠ

 

apple 아이패드 프로 모델

 

핫! 하니까 그래도 아이패드 프로에 대해 모르는 분들이 있으시니까, 핵심적인 것만 골라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아이패드 프로는 에어 11inch와 12.9inch 두 가지로 나뉠 수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서 선택하시겠지만, 가성비 면에서 11인치를 추천합니다. 1.9인치가 화면 차이 말고는 가격 대비 가성비는 떨어지니까요. 좋은 제품을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사는 것이 우리의 합리적인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통상 12.9인치를 5세대라고 하기는 합니다.

 

아이패드 프로

 

 

아이패드 프로 3세대를 사야 하는 이유

아이패드 프로 3세대를 꼭! 사야하는 이유 중에 단연 최우선 순위는 가격입니다. 128GB인데도 999,000원이에요. 이게 전작인 2세대 아이패드 도 1,029,000원이었거든요. 그때도 엄청나게 저렴하다고 난리였는데, 3세대가 999,000원이면 완전 혜자 아이템 아닌가요? 이건 무조건 사야 하죠. 근데 더 중요한 건 '저렴한 것이, 더 안 좋아진 것 아니냐'라는 생각을 하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애플은 그런 기업이 아닙니다. 더 좋아졌는데, 999,000원이에요. 거기다가 쿠팡에서는 '와우 전용 회원'이면서 우리은행, 롯데, 삼성 신용카드를 갖고 있는 분들에게 즉시 할인 10%를 하기 때문에 899,100원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무이자 할부까지 할 수 있으니, 매월 부담금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아이패드 프로 M1칩 내장

 

아이패드가 좋다는 것은 다들 아시는데, 뭐가 어떻게 좋은지 모르는 분들도 있어요. 특히 안 써보신 분들은 더 그렇겠죠.

아이패드 프로의 성능을 좀 알려 드리겠습니다. 아이패드 프로에는 M1칩이 들어가 있어요. 이 M1칩은 현존하는 노트북 중에서 제일이라는 "맥북"에 들어가는 칩입니다. 맥북 M1칩이 들어간 제품을 써보신 분들은 알 겁니다. 이게 얼마나 좋은 칩인지를요. 원래 아이패드는 'A12 바이오닉 칩'을 사용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아이패드 프로에 맥북에서 사용하는 M1칩을 넣은 것입니다. 그 이유는 노트북과 아이패드의 간극을 좁히고자 하는 의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업무나 프로그램 등 전문적이고, 생산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노트북은 꼭! 필요하지만 아무리 가벼워도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처럼 휴대하고 다니기는 어렵죠. 맥북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휴대하고 다니면서 누워서도 앉아서도 보면서 일처리를 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태블릿의 용도와는 다릅니다. 그래서 애플 사용자들은 맥북과 아이패드 둘 다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았죠. 물론 이 둘의 CPU도 달랐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아이패드 프로에 M1칩을 넣음으로써 애플 사용자들은 이제 아이패드 프로 하나만으로도 노트북의 용도까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둘 다 사려면 최소 200만 원 이상이었는데, 이제는 100만 원도 안 되는 금액으로 두 가지의 역할을 하는 아이패드 프로를 구매해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 와~~~!!! 이건 대박이죠?

물론, 맥북과 아이패드의 활용도 차이, 작업량 차이는 있습니다.

 

M1칩 내장된 아이패드 프로로 맥북이 필요없다.

 

맥북과 아이패드에 들어간 M1칩은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지만, 맥북에서 느끼는 M1의 성능과 아이패드 프로에서 느끼는 M1칩의 성능은 차이가 있습니다. 맥북에서 고품질의 영상작업을 한다거나 M1칩의 성능이 아무리 좋아도 한계가 있습니다. 맥북의 다양한 사용 범위 안에서 엄청난 작업을 하면 M1도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러나 아이패드에서 M1을 쓴다는 것은 맥북처럼 극한의 환경까지 활용할 수는 없기 때문에 아이패드로 무엇을 하든지 간에 M1칩을 이용하는 이상 아무 무리 없이 고성능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M1칩을 아이패드에 넣은 이유는 아이패드에 M1칩이 필요해서가 아니라 현시대를 뛰어넘은 성능의 M1칩을 만들어 놓고, 아이패드 프로 3세대에 집어넣어놓은 것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아직 아이패드에서 M1칩의 한계를 당분간은 경험할 수 없다는 것이지요. 

 

 

애플 아이패드 프로 11형 3세대 M1칩 내장형 상품으로 여러분들의 상상력으로 알아서 생산성을 높여 사용하라는 애플의 이야기인 것이죠. 맘껏 쓰라는 것입니다. 그 끝을 경험해 보세요. 

역대 가장 저렴한 애플의 아이패드가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애플 아이패드 프로 5세대 11형 3세대 M1칩 상품을 사전 예약해야 하는 거죠." 뭘 해도 할 수 있으니까요.

 

아무리 100만 원이 안되더라도 999,000원이나 899,100원이나 막 쓸 수 있는 싼 가격은 아니죠. 제품에 비해 너무 저렴하다는 것이죠. 그런데 아이폰의 특징이 있습니다. 갤럭시나 안드로이드 윈도 같은 것들을 샀을 때는 처음엔 빠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좀 느려지는 현상들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애플 제품들은 대부분 사고 나면 버리기 전까지 속도 저하나 다운되는 일이 거의 없이 쓸 수 있어서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지금 사전예약 중인 아이패드 프로 11형 M1 같은 경우에는 내년에도 여전히 이 모든 기능을 다 쓰지 못할 정도로 너무 높은 성능을 가지고 태어나서 향후 5년 아니라 6~7년까지도 최상의 컨디션으로 쓸 수 있을 것이라고 애플 애용자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가장 저렴한 아이패드가 나왔는데, 향후 몇 년 동안 감가도 거의 없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아이패드 세대별 리스트

 

아이패드라는 모바일 기기에 M1칩이 들어감으로써 벌어지는 엄청난 성능을 앞으로 몇 년 동안 나올 다른 어떤 태블릿 PC와 비교해도 우수한 성능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 그 특별함을 누려볼 때입니다. 아이패드 에어 4세대를 사용하고 있는데, 저도 아이패드 프로 11형 3세대 M1칩 들어간 걸로 구매할 겁니다. 맥북 쓰면서 M1칩의 성능에 반했거든요. M1칩이 아이패드 프로에 들어간다니, 이었지 아니 살 수 있겠는가? 

이 글은 파트너스 활동으로 커미션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좋은 거죠. 저도 살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