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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타격 소상공인을 위한 오세훈 서울 시장의 최대 5천만원의 4무 대출 지원 신청, 조기마감

by 동그라미네 동그라미네 2021. 5. 8.

이번에 서울시장 선거에 오세훈 시장이 당선되면서 후보 때 공약으로 내세웠던, 재난지원금과는 별도로 무이자로 1억 원을 대출 지원해주겠다는 공약을 이행한다고 합니다. 서울시에서 따로 시행하는 지원 정책인데, 공약 시 1억 원이었지만 재정을 고려해서 5천만 원을 한도로 하향 조정하였습니다. 그러나 최대한 많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한도에 꽉~! 채워서 무이자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 '코로나 타격' 소상공인에 5천만원 무이자 대출 지원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서 매출이 급감하고,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오세훈 시장은 4무대출을 내걸었었습니다. 서울 오세훈 시장이 취임 후에 후보 때 당선 공약이었던, 1억 원 무이자 대출은 5천만 원으로 낮아지기는 했지만 공약의 첫 삽을 푼 것입니다. 법 개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당초 1억 원에서 5천만 원으로 한도가 낮아진 것입니다. 이번 "코로나 타격 소상공인 대출 지원 사업"4無대출 공약을 이행하는 사업입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을 통해서 5천만 원까지 대출을 해주고, 보증료까지 지원을 하는데 재원은 서울시 자치구 시중은행이 함께 마련하는 방안입니다. 기존의 대출과 다른 부분은 기존에는 2~3천만 원의 대출 한도를 다 받기도 어려웠지만, 이번 대출은 대출한도 5천만 원을 꽉~ 채워서 지원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도가 적을 때는 말 그대로 돌려막기 정도밖에 안 되는 수준이라서 어려운 분들에게는 시간이 지나면서 나아지지 않으면 빚에 더 힘들어지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일회성 재난지원금보다 운영에 도움될 정도의 금액을 무이자 대출 지원하여 자생력 강화

오세훈 시장이 소상공인 자영업자지원 대책으로 대출을 택한 이유는 유동성을 수혈해서 자생력을 강화하는 것이 1회성 소액 재난지원금 지급보다 낫다는 판단을 했기 때문입니다. 재난지원금 100~200 받으면 한 달 임대료 내는데 빠듯하여 잠시나마 괜찮을 수 있어도 장기화되는 코로나 경기침체를 이기는 데는 많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여론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물론, 대출은 갚아야 하는 만큼, 추후에 부담이 될 수는 있으나 어려움에 처한 분들에게 필요한 자금을 받아 극복하는 데는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서울시의 소상공인 5천만원 지원 대출은 4무 대출이 특징이다.

서울시가 내놓은 코로나 타격 소상공인 자영업자 대출은 보증료 전액 면제, 무담보, 무서류, 무이자로 1년간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해준다고 한다. 낚시성 허위 불법 대출 광고에서나 나올법한 조건을 제시해서 놀랍니다. 신용보증재단이 출연금의 15배까지 보증할 수 있도록 투입되는 재원에 비해서 지원규모가 훨씬 크기 때문에 재원 부족으로 대출을 못 받는 사람이 많지 않도록 했습니다. 이런 지원으로 인해 실질적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는 어려운 시기에 도움이 많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과도한 대출은 삶을 어렵게 할 수 있는 만큼, 꼭! 필요한 분들이 신청하는 것이 본인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서도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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