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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건강을 지키면 우리에게 얻어지는 것, 뼈의 진실과 관리법!

by 동그라미네 동그라미네 2021. 4. 8.

사람이나 동물이 형체를 갖추고 움직이며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뼈다. 건축물을 지을 때 철근 등을 이용해서 골조를 만들어 외부 형체를 만드는 것처럼, 뼈는 사람의 외형을 갖추는데 첫 번째 구조 역할을 한다. 건강하고 튼튼한 삶을 살기 위해 뼈 건강을 신경 써야 하는 이유다. 그래서 뼈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중요한 정보를 알아본다.

 

 

우리 몸의 기본 골격을 만들어 주는 뼈 자체는 굉장히 튼튼하다고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뼈는 쇠보다도 강하다. 뼈를 구성하는 무기물인 칼슘과 인산염 덕분인데, 우리 몸에서 최고로 중요한 장기인 뇌를 보호하기 위해 있는 머리뼈는 1톤이 넘는 무게에도 부서지지 않을 정도로 강하다고 한다.

여러상황에서 몸에 충격을 받아도 크게 다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모두 뼈가 튼튼하게 지탱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몸의 각 구조와 형태를 보면, 약하고 중요한 부위는 뼈가 보호해주는 구조를 갖고 있다. 심장과 간, 폐 등은 갈비뼈가 외부에서 보호해 주고 있다. 뇌는 두개골이 보호해 주고 있다. 그리고 숨을 쉬거나 음식물을 섭취하는데도 뼈가 있기 때문에 원활하고 안전하게 숨 쉬고, 영양 섭취를 할 수 있는 것이다. 뼈의 골수에서 피를 만들기 때문에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냥 뼈는 팔다리, 머리 등 쉽게 생각할 수 있지만, 우리 몸의 모든 부분에 관여하고, 생각보다 훨씬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뼈
뼈의 역할

 

중요한 역할을 하는 뼈이기에 뼈 건강에 신경을 써야만 한다. 굉장히 튼튼한 뼈지만, 사람이 30대 중반이 넘어가면서 노화의 속도가 빨라지고 뼈를 파괴하는 세포의 활동이 더 활발해진다. 그럴 때는 조깅이나 에어로빅, 필라테스, 자전거 타기 처럼 체중이 실리는 운동을 해주면 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 

뼈에 체중이 실리는 운동이 뼈 건강에 좋다는 이 원리는 독일 외과의사 "줄리어스 울프"에 의해 발견되어 "울프의 법칙"이라 불린다. 울프의 법칙은 뼈는 압력이나 부담을 받으면 여기에 적응을 하기 위해서 칼슘을 추가로 만들어 스스로 강해진다는 법칙이다. 반대로 뼈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 주지 않을수록 그에 적응되어 뼈는 약해진다. 골다공증이 왜 생기는지 이 부분에서도 답을 찾을 수 있다. 물론 식습관도 중요하지만 말이다. 뼈 튼튼! 뼈 건강을 위한 운동의 중요성을 절실히 확인할 수 있는 법칙이다.

 

 

사람의 뼈 갯수는 아기 때는 300개 이상으로 구성되어있고, 성인은 206개로 줄어든다.

아기가 성인들보다 훨씬 많은 뼈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연구 결과 밝혀졌다. 아기들의 뼈는 주로 연골로 되어 있는데, 성장하는 과정에서 연골이 뼈로 변하고, 작은 뼈들이 큰 뼈로 융합되면서 뼈의 개수가 줄어드는 것이다. 사람이 성장하면서 뼈가 붙어 큰 뼈가 되면서 줄어드는 것은 이해하겠는데, 나이가 들어 중년으로 갈수록 키가 작아지는 경우를 많이 보았을 것이다. 엄마에서 할머니가 되어가는 과정에 키가 확연히 줄어든다. 보통 정상인 사람의 경우 70세가 되면, 젊은 시절 가장 컸을 때보다 약 3cm 정도 키가 작아진다고 한다.

 

뼈-운동
뼈 운동

 

■ 나이들수록 키가 작아지는 이유는 중력, 등근육 약화, 안 좋은 자세 때문이다.

  1. 중력의 압력으로 척추 디스크 사이의 공간이 없어지기 때문에 키가 줄어든다.
  2. 등 근육이 약해졌기 때문에 키가 줄어든다.(등 운동 필요)
  3. 좋지 않은 자세로 인해 키가 줄어든다.(바른 자세 습관 필요)

우리 몸을 유지하고, 생명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뼈! 뼈 건강을 지키는 방법! 바른 자세와 운동이라는 것을 결론 내릴 수 있겠다. 무쇠 팔, 무쇠 다리, 튼튼한 육체를 갖고 싶다면 적당히 몸에 부담을 주는 운동을 꼭! 해야 한다는 것! 기억하고, 실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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