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마스터 구글메타 "한 달 안에 10kg 책임 감량!" 다이어트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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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의 지식 방출소

"한 달 안에 10kg 책임 감량!" 다이어트의 진실.

평생을 살면서 살과의 전쟁은 끝이 없다.

마음을 내려 놓자니, 몸이 내려지고...

다이어트 신경 쓰자니... 정신이 망가진다...

유리멘탈, 식욕 걸뱅이... 어찌할 꼬?

"누구는 5kg 뺐다. 누구는 10kg뺐다...."

"정말인가? 약먹고 뺐을 거야..."라고

자기 위로를 하는 당신...

그대로 포기할 것인가???

 

 

진정으로 10kg을 한 달에

뺄 수 있다는 것인가?

흔히 길거리에서 볼 수 있는 광고물!

"한 달 10kg 책임 감량"이란

헬스장 전단지를 봤을 것이다.

그리고 어디서나 한 달에 10kg이상 감량

또는 일주일 만에 5kg을 감량했다는

소식들을 쉽게 들어볼 수 있다.

 

미리 말하자면~ 

한 달에 10kg 이상 체중 감량은 가능하다!

하지만 그 전에 알아야 할 사실이 있다.

우리의 몸의 무게를 체중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몸의 무게를 이루는 것들이 오로지

지방뿐만이 아니라는 것은 모두 다 알 것이다.

체중은 뼈와 근육의 무게,

여러 기관들의 무게,

여기서 지방의 무게가 더해져서

우리의 몸무게, '체중'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다이어트에서 체중을 편하게

두가지로 나눠 말한다.

'체지방''제지방'이다.

'체지방'이 우리가 감량하고 싶은 

없애버리고 싶은 바로 그거다.

 

그럼 '제지방'은 앞서 말한 뼈 무게,

근육 무게, 수분 등

'체지방'을 제외한 모든 것이다.

그렇다면 체중 한 달 10kg을 감량하는

방법은 뭘까?

바로~~ 바로~~! "탈수!"

몸에서 "제지방"인 수분을 빼는 것이다. 

 

 

우선 먹는 양을 극도로 줄여서 

더 이상의 에너지원이 저장되는 것을

막은 뒤, 정말 힘든 서킷 트레이닝 또는

인터벌 트레이닝 같은 고강도의 운동을

하게되면 이때 우리의 몸은 

글리코겐이라는 것을 이용한다.

간이랑 근육에 저장되어 있는 글리코겐이라는

것을 쪼개서 포도당이란 에너지원을 

이용하여 운동을 하는 것이다.

여기서 이 글리코겐이란게 몸속에

있으려면 많은 물이 필요하다.

 

 

글리코겐을 머뭄고 있는 많은 수분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체지방이 아닌,

제지방의 감량으로부터

체중이 빠르게 감량하는 것이다.

이렇게 체중을 10kg 이상 감량이 

가능하다는 소리를 해놓는 것이다.

"자~ 운동도 하지 말고, 그냥 하루만 굶어봐라."

1kg은 7700kcal의 양이다.

하지만 하루만에 1kg 안팎으로 체중이 

줄어드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즉, 살이 빠진 게 아니라는 것이다.

 반대로 아무것도 안 하고

세월아~ 네월아~ 침대에 누워서 

계속 먹기만 한다면?

하루 이틀 만에 1~2kg 가량 

체중이 올라 갈 수 있다. 

하루 이틀 만에 칼로리 15,000kcal를

먹을 수는 없는 일이다.

이 또한 바로 지방이 찌는 것이 아니라

섭취한 칼로리를 '글리코겐' 형태로

많은 수분과 함께 저장됐기 때문이다.

결론은 한 달만에 체중 10kg 감량은

가능하지만, 감량된 것은 지방이 아닌

수분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짧은 기간에 한 다이어트는

바로~ 찌게 마련이다.

오래 가기 힘들다는 것이다.

 

 

다이어트라함은 짧은 기간에 빨리 빼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방을 효율적으로 뺄 수 있는 건 

식사량 조절과

 꾸준한 운동으로 장기적인 관리가

되어야만이 체지방이 제거되고

건강하게 다이어트가 될 수 있다.

그러니

"한 달에 10kg 책임 감량~!"같은

광고에 현혹되지 말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