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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가 지식이되는 순간

로또 복권을 사는 당신은 애국자, 운 좋으면 부자도 되고....

by 동그라미네 동그라미네 2021. 3. 30.

인생을 살면서 희망이라는 단어를 가슴에 새기고 사는가? 살다 보면 힘들고, 즐겁고, 어렵고, 슬프고, 다양한 감정과 현실을 경험하고 살게 된다. 그 순간이 영원하지도 않고, 결코 쉽지많도 않다. 그런 상황을 우리는 희망을 갖고 이겨내고 살아간다. 그 희망이 무엇이 될 수 있을까? 여러 가지가 있지만,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는 특히나 행운! 대박! 로또! 같은 희망을 꿈꿔보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 어쩌다 행운!

로또 같은 복권으로 대박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복권 매출이 날로 상승하고 있다.

 

 

좋은 꿈을 꾸면 로또를 산다. 혹시나해서 나쁜 꿈을 꿔도 반대라고 생각하고, 로또를 산다. 그러나 우리에게 로또 같은 복권 당첨은 어림없는 일. 그러나 희망을 갖고, 매주 도전해보는 우리는 국가에 기부만 하는 애국자일 뿐이다. 왜? 애국자일까? 그야 당첨이 안되니 모두 판매자가 가져가니까~. 당첨도 안 되는 복권은 왜 그리도 잘 나가는 것일까? 왜? 복권을 팔게 된 것일까?

 

우리나라의 복권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우리나라는 1948년에 올림픽 복권으로부터 시작됐다. 제 14회 런던 올림픽을 나가고자 준비하는데, 돈이 없어서 이 돈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가 "올림픽 복권"을 만들어 낸 것이다. 해외의 여러 국가들이 국민들에게 세금을 저항없이저항 없이 걷는 방법으로 복권을 이용한 사례들을 보았기 때문이다. 구매하는 사람들은 부자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판매하는 정부는 부족한 재정을 저항 없이 복권 판매 수익금으로 채울 수 있으니 말이다. 

우리나라는 출시 당시에 올림픽 복권을 100원에 판매 했는데, 180만 장이나 팔았다고 한다. 그렇게 마련한 수익금으로 우리나라 선수단은 처음으로 제14회 "런던 올림픽"을 출전할 수 있었다.

그리고  1969년에 "주택복권"이 출시가 되었다. 그 당시에는 집한 채를 장만하고도 남는 정도의 1등 당첨금이 300만 원 상당이었는데, TV에서 추첨 영상을 많이 봤을 것이다. 이걸 아는 사람은 노땅인 건가?? 이때야 진정으로 주택복권이 많이 판매되기 시작한 시기라 할 수 있다.

 

 

그러다가 2002년에 드디어 로또 복권이 첫 출시가 된 것이다. 첫 출시가 되면서 광고도 많이하고, 당첨금은 수백억에 이월되는 경우도 있어서 몇 배가 되어 벼락부자 될 수 있는 복권의 출발이었다. 그래서 "로또"라는 단어는 "대박!"을 대처하는 단어가 되었다.  처음 로또는 당첨자가 이월되는 경우가 많아서 당첨자가 안나오는 회자들이 많았다. 누적되어 다음 당첨자가 모두 가져가는 경우들이 많았다. 그러나 요즘은 회차당 10명, 20명도 나오다 보니, 당첨 배당이 수억 정도로 줄어들기도 한다. 지나가다가 번개 맞을 확률보다 낮다고 하던 로또 당첨이 이렇게 잘되는 것이 참으로 의아하다. 그런데 우리는 왜? 안 되는 것인지.... 슬프도다....ㅠㅠ

 

로또-번호

 

그렇다면 어떻게하면 우리도 로또복권이 당첨될 수 있을까?

당첨된 사람들은 어떻게 당첨되는 것일까?

자동으로 사고, 고민고민해서 머리 굴려가며 수동으로 찍어서도 로또복권을 산다. 당첨자들의 60%는 자동 당첨자들이고, 나머지 40%가 수동 당첨자라고 한다. 연구 같은 거 아무리 해도 맞출 수 없다. 그냥 행운이라고 봐야 할 것 같다. 행운의 로또복권인 것이다. 모두가 "혹시나 이번엔 내가 되지 않을까?"라는 기대 심리에 대박을 꿈꾸며 복권을 사는 것일 뿐이다. 특히나 경제가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겪는 사람들이 더더욱 복권을 구매하는 경향이 높다. 불확실성에 희망을 걸고, 우리는 도박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솔직히 부자들은 복권을 거의 사지 않는다. 가진 돈으로 증식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돈이 없거나 헛된 상상을 꿈꾸는 사람들이 복권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안정적이지만, 추가적인 자산을 증식시킬 수 있다면 더 좋겠다는 사람도 복권을 사는 경우도 많아서 복권을 사면 모두 나쁘다고 보는 것은 아니다. 내 돈 가지고 내가 사는 건데 뭐~. 몇천 원으로 누리는 일주일의 희망? 기대감은 삶을 더 활기차게 하는 부분도 있으니, 무리하지만 않는다면~^^

 

 

당첨되기를 희망하고 로또 복권을 사는 사람들이 많지만, 어떤 연구에서도 나왔듯이 1등 당첨이 되어도 제대로 사는 사람들은 적다. 갑작스런 큰돈이 생겼을 때 평소에 돈에 대한 개념이 부족하거나 많은 돈을 가져 본 적이 없던 사람들은 계획 없이 소비를 하기 때문이다. 1등 당첨의 기쁨에 몇 가지 소비를 하면 끝나기도 하고, 몇 개월 있다 보면 흔적 없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보통 9개월을 가지 못한다고도 하는데, 그만큼 부자나 경제관념이 뚜렷한 사람들은 큰돈이 생겼을 때 그 돈을 현명하게 증식하거나 잘 묶어둘 수 있기 때문에 더 큰 성장을 하지만, 벼락부자는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다.

혹시 모르니, 복권 당첨을 염두에 두고, 갑작스러운 큰 돈이 생겼을 때 어떻게 관리할지를 계획해두는 것은 어떨까? 기분이라도 좋게 말이다. 로또 사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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