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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S 주사기 개발로 화이자 백신 접종 성과 높이는 풍림파마텍

by 동그라미네 동그라미네 2021. 2. 22.

 

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LDS 백신 주사기 생산업체인 "풍림 파마텍"이 요즘 가장 관심이 뜨거운 것 같다.

일반 주사기는 백신 1병으로 5명을 접종할 수 있는데, 이 LDS(최소 잔여형) 주사기를 사용하면 주사기 내에 백신 잔여량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백신 1병에 6명까지 접종이 가능해진다.

문재인 대통령도 LDS 백신 주사기 생산 공장을 찾아 진단 키트에 이어서 K방역의 우수성을 또한번 실감했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었다.

우리의 기술, 풍림파마텍의 기술로 많은 나라의 LDS주사기를 공급함으로써 세계 각국의 코로나 극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백신 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상태에서 LDS 주사기로 백신 1병당 1명을 더 접종할 수 있다는 것은 약 20%의 백신을 더 생산 공급하는 효과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외화벌이로 국가 재정에 큰 보탬을 줄 수 있는 성과라 할 수 있다.

세계적인 글로벌 제약회사들과 선진국가들도 LDS 주사기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풍림 파마텍은 LDS 주사기우리나라 정부에 12만 7천 개를 무상으로 공급하여, 화이자 백신 접종에 사용하기로 했다.

이번 LDS주사기 개발에는 정부와 대기업, 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이 뒷받침되어 빠른 시간에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

코로나 19 감염병이 발생한 후에 진단키트, 마스크, 방진복 등 방역제품 확보 등의 경험으로 만들어진 상황 설계와 빠른 조치가 LDS 주사기 생산에 투자하고, 승인, 유통시키는 과정에 큰 영향을 주었다.

이번 26일부터 시작되는 백신 접종은 충분한 물량의 백신과 주사기를 확보해 두고 있다는 정부는 예방 접종 계획을 빈틈없이 마련했으니, 우리 국민들은 안심하고 접종해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풍림파마텍의 LDS(최소 잔여형) 주사기

 

풍림 파마텍 최소 잔여형(LDS) 주사기는 이름 그대로 주사액을 주입하고 나면, 끝부분이 굉장히 짧아서 잔량이 거의 안 생긴다. 그러나 기존의 주사기들은 끝이 볼록 돌출되어 있고, 갈아 끼우는 주사 바늘 때문에 액이 남을 수 있는 공간이 많이 생기는 차이점이 있다. 그 남은 내용물은 버릴 수밖에 없는데, LDS주사기가 끝부분이 짧아 남는 양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이 버리는 내용물을 거의 없앴다는 점이 매력적인 것이다.

그런 LDS 주사기를 중소벤처기업부와 대기업, 정부의 상생협력이 있었기에 한달에 1천만 개 이상의 주사기를 생산할 수 있는 스마트 공장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다고 한다.

 

 

이번 사례를 기점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의료기기를 국내에서 GMP 인정을 받으면 해외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상호인증제도의 가입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국제 진출을 더욱 효율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의료제품 기업의 해외진출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규제를 풀겠다는 의미이다.

 

코로나 19 사태로 우리나라의 K방역의 힘을 보여주었고, 아직은 백신 개발은 없지만, 그 외에 코로나 치료제나 이번 LDS 주사기의 개발로 전 세계에 영향력이 점차 커져 가고 잇는 상황이다.

작지만 강한 나라! 자랑스러움을 안고 마무리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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