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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가 지식이되는 순간

비트코인 1억 간다는데, 암호화폐 이제라도 투자해야 할까요?

by 동그라미네 동그라미네 2021. 2. 21.

와~~ 이건 뭐,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비트코인 광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고 싶어도 너무 비싸서 살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돈 있는 자들의 돈잔치인 건가?

700만 원 하던 것도 비싸다고 난리였는데, 작년 11월에는 1,800만 원 까지 올라서 "이건 뭐, 곧 날개없이 추락하겠구나~." 생각했던게 지금 2월 말을 향해가는 지금은 6천100만 원까지 비트코인 올랐습니다.

게다가 이 비트코인으로만 봤을 때 몇 배가 오른 것이고, 암호화폐들도 5배 이상 오른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부유한 삶을 살기 위해서 이런 암호화폐에 투자를 해야 하는 것인가?

 

 

최근 비트코인이 오르고 오르다가 큰 파장으로 시세가 급등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비트코인 지지자인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의 말 때문이었습니다.

요즘 굉장히 핫한 SNS가 있죠? "클럽하우스(CLUB HOUSE) 앱"입니다.

오디오 플랫폼인 클럽하우스에서 일론 머스크"현 시점에서 비트코인은 좋은 것이며, 나는 비트코인 지지자다."

"분명한 건 최소한 8년 전에 샀어야 한다."라고 말한 것 때문이었습니다.

8년 전에 샀어야 했다는 말은 일론 머스크는 투자수익을 더 크게 하는 것이 아니라 비트코인을 선점해서 큰 사업을 일으킬 생각으로 얘기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론 머스크는 아들을 위해서 "도지코인"을 샀다고 말하면서 도지 코인은 단기간에 16%나 상승하기도 했었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말 한마디가 주가나 시세를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큰 영향력을 엿볼 수 있는 사례였습니다.

게다가 최근 테슬라가 15억 달러(약 1조 6815억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매입하고, 테슬라의 자사 전기차를 판매할 때도 비트코인 결제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비트코인 같은 암호화폐 투자를 함에 있어서 가장 불안해하던 것은 이것을 나중에 어디다가 ㅆ르 수 있을 지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 그런데 갈수록 간편 결제 회사들이 비트코인 결제를 허용하면서 활용도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테슬라에서 자동차를 살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면서 비트코인 투자 리스크가 확실히 감소하면서 안정성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비트코인의 테슬라 결제 이슈는 이전 스타벅스 커피를 암호화폐로 살 수 있다는 정도와는 비교가 안 되는 파급효과가 생겼습니다. 투자의 판도를 바꿔놓은 것이죠.

 

 

여기에 트위터의 CEO "잭 도시"266억 상당의 비트코인을 기부하겠다고 밝혔고, 미국 플로리다주의 마이애미에서는 공무원의 급여를 비트코인으로 지급하고, 세금까지도 납부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비트코인의 활용을 늘리고 있는 추세라서 사용이 마땅치 않아 검은 거래들로 이용된 것이 사실입니다. 

거래에 익명성을 요구하는 음성거래만 이용되어왔던 비트코인이 완전히 활용가치가 있는 가상자산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는 "예전에 삼성전자 주식을 사놓았더라면?", "10년 전에 카카오 주식을 사놓았더라면?"이라는 후회를 하며 살고 있는데, 비트코인도 지금은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아~ 비트코인 1년 전에 사 놓을 걸...." 이런 생각으로 배가 좀... 아프다....

우리는 자산을 늘리는 방법이 많지만, 타이밍과 갈등이 선택을 망설이게 합니다. 물론, 간도 콩알만 하고요...

 

 

그렇다면, 지금 와서 비트코인을 사야 할까요?

음.... 우리는 주식위험 자산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런데 비트코인초고위험 자산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아직은 안전성이 없습니다. 그렇다 보니 돈이 많아서 1억은 없어도 된다거나 몇 년을 묵혀 놓을 수 있는 분이라면 투자를 해도 괜찮지만.... 그게 아니라면 투자 하기에는 모험이 될 수 있습니다. 내일 당장 떡락할 수도 있고, 계속 튀어 오를 수도 있고요... 

암호화폐 같은 경우는 주식과 다르게 1년 365일 24시간 거래가 가능합니다. 우리는 잠도 자고, 휴식도 해야 하고, 일도 나가야 하는데, 갑작스럽게 우리가 투자한 암호화폐의 시세가 급락한다면 얼마나 불안할까요?

 그 때문에 시도 때도 없이 투자 어플을 들어가서 확인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또 투자하자마자 20~30%가 급락하는 경우도 많다 보니까 언제 어느 시점에 얼마만큼 투자를 해야 할지 굉장히 힘듭니다. 주식보다 굉장히 어렵습니다.

주식은 정상적인 회사들을 보고 투자를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안전성이 있거든요. 

암호화폐가 어려운 이유는 비트코인이 1억이 되더라도 얼마나 큰 조정이 당장 오늘 닥칠지, 5천만 원이던 비트코인이 3천만 원이 되었다가 1억이 될지, 아니면 몇 년 후에 1억이 될지는 전문가도 알 수 없으니까요.

맘만 먹으면 큰 상위 작전 세력들이 얼마든지 좌지우지 할 수 있거든요... 말 한마디만으로도요.... 개미들은 무덤이 되는 거지요...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일확천금의 기회나 성공의 기회가 주변을 둘러보고 금융을 공부하다 보면 간간히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무서운 유혹도 많은 게 세상입니다.

비트코인이 지금 6,100만 원까지 올랐지만, 내일 당장 600만 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일확천금보다는 적당한 수익을 정해놓고, 안전한 투자와 방향을 잡아가시길 바랍니다. 

전 돈이 없어서 안 삽니다... 못 사는 건가?ㅋ 전 그냥 좋은 회사에 투자하고, 안전하게 지켜 가야겠어요....ㅠㅠ

나중에 비트코인 떡락하면 사야겠어요....

"가질 가치는 있으나, 무리하지 말고, 그래프는 등락을 반복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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